Видео

헤드 무게가 예전만큼 느껴지지 않는것도 훅하고 관련 있을까요?

라이가 있으니 같은 에이밍이라해도 힘조절에따라 다르지

어려워보인다 난 그냥2/3스윙...

영상보고 초보들이 오해할수있어서 그냥하면 왼발을 밟는 압력때문에 몸이다시 뒤로 쏠리면서 뒷땅납니다. 반드시 오른무릎을 붙여준단생각으로 체중이동 해주셔야해여

Qi10 관용성 어쩌고 하길래 풀파워로 시타하다가 한 번 죽었네요. 쪽팔리게. 역시 최고의 무기는 안정된 스윙인거 같습니다. 초보한테는 다 똑같을거 같아요. 쥐꼬리 만큼 차이.

와 진짜 정말 감사합니다

여전히 이강하게 들립니다. 풀버전을 봐야 알겠네여

왼무릎을 펴는 의미를 알았네요 감사요

레슨 잘들었습니다 구독하고가요^^

잘 가르처 주네요 내 스윙은 아니지만 메커니즘을 알려 주면서 티칭하니까 배우는 골퍼는 좋을듯

근대 이론상 티샷부터 샤이닝로드 조지면 홀인원 아님?? 그린에서만 발동되나

좋은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래서 운동선수도 수학을 배워야 하는겁니다. 양쪽 100미터 말뚝 중간 페어웨이에 있고 페어웨이 폭이 50미터라 하면 그린중앙까진 100미터보다는 짧겠지만 그 차이가 껏해야 3미터?정도 밖에 안되요~ 25root15 미터ㅋㅋㅋ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63세 남자, 구력은 20년, 85타 전후, 드라이버 볼스피드 65정도 나옵니다. 드라이버나 아이언이나 약간 닫힌 헤드의 경우 훅이 나는 스타일입니다.ㅠ 현재 아이언은 야마하rmx사용중인데요, 개인적으로 썩 맘에 들지는 않습니다. 그 이전에는 미즈노 mx모델, jpx모델 등 사용하다가 샾 추천으로 야마하를 샀습니다. 참고로 아이언의 경우 옵셋이 많은 아이언은 저한테는 최악이더라구요 4번, 3번 아이언 등 롱아이언은 비교적 잘 다루는 편입니다. 스코어는 필드 자주나가는 편이 아니라서 그닥입니다. 중급자용 카본 아이언 추천부탁드려봅니다.~^^ 샾 추천만으로는 또 후회할 것 같군요

나곡중 양희선 맞나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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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헤드의 운동에너지에 그 티가 얼마나 영향을 줄까? 비가 올 때 캐리가 감소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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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 for the English CC!

하지만 보통은 클렌징오일 씁니다. 저도 쓰구요, 클렌징 *오일* 이다 보니까 선크림을 녹여 주어 좋은 효과가 나타납니다.

우와 ~ 이럴수가.. 꼭 보시고 피부관리 잘하세요..

고반발? 영어로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미국에서 보고있습니다

고반발이 무슨뜻인지요?

오~~~라운딩할때 필수네!!!

필드서 말씀해주신대로 하고있어요 닫혀있다는 느낌으로 때릴때는 1시방향으로 친다는 느낌

Thank you for the great lesson and the CC overlay! ⛳

전부 매트 깔았다,

골프장가서 좌측. 우측. 중앙거리를 거리측정기 이용 측정해보고. 워치형 측정기로. 확인해봐야겠네요! 항상중앙을기준으로 판단하고. 좌우로 빠질때 거리를 더해서 쳤는데. ㅜㅜ

틀렸다기 보단.. 좌측은 정확도에서 유리하고 우측은 스피드 비거리에 유리하다라고 보면되죠? 이 두가지 느낌 중간정도에서 적절한 값을 찾으면 적정한 방향성과 비거리를 찾을 수 있는거죠. 다트 던지기는 정확도를 위해서 좌측처럼 던지죠 비거리 몰빵하여 우측 스윙 방법을 과하게하면 허인회 선수처럼 높은 음자리 스윙이 되는거고 정확도에 몰빵하면 원플레이 스윙이 되는거고..

체중이동이 되어야 함. 펴던지 구부리던지.. 체중이동이 안되면서 펴기만 하면 저렇게 됨. 무릎을 펴고 안펴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체중이동이 되냐 안되냐가 중요함.

프로님 머리 자르시니가 인물이 훨신 사네용

머히냐? ㅋㅋㅋ

탑볼맞은거 같은데요

말씀해주신대로 하면 왠지 잘될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드네요. ㅎㅎ 좋은 설명과 영상 감사합니다.

티샷이 아닌 페어웨이 그린에서 쎄컨샷이나 써드 샸 때 숏티를 꼽아도 되나요?? 그래서 야비하다고 한거죠??? 원래 인되죠???

ㅇㅉㄹㄱ

아고 그 걸 몰랐어요 ㅠ

무릎에 해골이 있어요

어떤 상황이든 상향타격이 맞을까요? 상황별로 정리해주심이 좋을거 같네요

역시 예리한 가르침 감사합니다.

오 쉬운개념입니다!

비거리는 미터법으로 볼스피드는 마일법으로 ㅉㅉ

헤드 스피드 48 정도 나오는 시니어로 거의 7년 가까이 고반발 드라이버 네개 ( 모두 100만원 이상 가격대의 잘 알려진 드라이버 ) 정도 사용 해 봤는데 오랜기간 사용 해본 결과 고반발이라고 해도 헤드 가벼운 것 외에는 별 장점이 없는 것 같고 샤프트가 가볍고 낭창 거려서 비거리에 조금 도움을 주는 듯이 느껴 지네요 헤드가 깨져서(자주 깨집니다) AS 보내고 한 일주일 집사람 여성용 젝시오로 연습장에서 쳐 보니 가벼워서 그런지 오히려 거리가 더 나와 주는 것 같더군요.... 그 후 어쩌다 한번씩 집사람 채를 빌려 라운딩 나가곤 했는데 가격이 두배이상 비싼 고반발 보다 다루기가 쉽고 거리 역시 거의 비슷 한 것 같습니다.... 단 라운딩 때는 캐디 보기에 체면상 여자용 채를 사용하기는 좀 그렇고 해서 거의 고반발 드라이버 사용하긴 하지만 .... 결론은 고반발 그래봤자 가성비가 좀 거시기 하더군요

설명도 안하고 이게 무슨 영상인건지 레슨홍보 영상인건가

스윙 머신에서 테스트해야지 사람이 쳐서 비교하는건 어이없는 짓임.

근육만 보여주는거임 공은 보지마셈

직선 라인으로부터 공 휘어지는 지점 까지만 공을 보낸다는 힘조절 ??

큰 차이 없다고 봅니다 ㅎㅎ

굿 레슨입니다 감사요